산정 방법
이 사이트의 숫자는 세 종류입니다. 시행기관이 낸 공식 값, 그 값으로 계산한 산출 값, 그리고 우리가 정한 추정 구간입니다. 화면의 모든 수치에 어느 쪽인지 라벨이 붙습니다.
1. 출처 등급
- 공식
- 시행기관·법령 원문 값을 그대로 옮긴 것입니다. 우리가 가공하지 않았습니다.
- 산출
- 공식 값에서 정해진 식으로 계산한 값입니다. 식을 함께 적습니다.
- 추정
- 우리가 만든 구간입니다. 사실이 아니라 판단이므로 참고용입니다.
추정은 일부러 회색으로 낮춰 보입니다. 난이도는 우리 판단이지 사실이 아니어서, 합격률과 같은 무게로 보이면 사실 옆에 의견을 끼워 파는 것이 되기 때문입니다.
2. 난이도는 어떻게 매기나
주관적 평점이 아닙니다. 등급(응시 장벽)을 기준선으로 두고, 최근 취득 확률로 보정합니다.
| 등급 | 기준선(5단계 중) |
|---|---|
| 기술사 | 5 |
| 기능장 | 4 |
| 기사 | 3 |
| 산업기사 | 2 |
| 기능사 | 2 |
여기에 최근 회차 취득 확률로 보정합니다.
- · 5% 미만이면 +2단계
- · 12% 미만이면 +1단계
- · 45% 이상이면 −1단계. 다만 기술사·기능장에는 적용하지 않습니다 — 응시자가 적은 최상위 등급이 높은 합격률 때문에 쉬운 것으로 뒤집히는 일을 막기 위해서입니다.
- · 최종값은 1~5 사이로 자릅니다.
합격률 데이터가 없는 종목은 등급 기준선만 씁니다. 그런 종목의 페이지에는 ‘합격률 데이터가 아직 없어 등급 기준으로 추정한 값’이라고 적습니다.
3. 최종 취득 확률
필기 합격률 × 실기 합격률입니다.
이 값은 ‘한 회차에 바로 붙을 확률’의 근사치로 읽어야 정확합니다. 실제로는 필기 합격자만 실기에 응시하므로 두 비율의 모집단이 다릅니다. 떨어진 뒤 다시 보는 사람, 필기 면제로 실기만 보는 사람도 섞여 있습니다.
4. 표본과 신뢰구간
응시자 12명 중 3명이 붙으면 25%입니다. 12,000명 중 3,000명이 붙어도 25%입니다. 두 숫자를 같은 모양으로 보여 주면 거짓말이 되므로, 합격률 옆에 표본 수(n)와 구간을 함께 적습니다.
- · Wilson 점수 구간, 신뢰수준 95%(z = 1.96)를 씁니다.
- · 흔히 쓰는 정규근사는 합격률이 0%·100%에 가까울 때 구간이 0 아래나 100 위로 삐져나갑니다. 합격률은 0%가 실제로 나오는 데이터라 그 방식을 쓸 수 없습니다.
- · 응시자가 30명 미만이면 ‘표본이 적어 크게 흔들릴 수 있다’고 표시합니다.
5. 0%와 빈 값을 다루는 법
- · 난이도 계산에서는 합격률 0%를 ‘없음’으로 봅니다. 실기 합격률이 0%로 기록된 종목(시행 자체가 없었거나 집계 전)을 그대로 곱하면 취득 확률이 0이 되어, 실제로는 평범한 종목이 ‘극악’으로 뒤집힙니다.
- · 통계가 아직 연동되지 않은 종목은 수치를 만들지 않고 ‘준비 중’으로 둡니다. 빈칸을 채우려고 값을 추정해 넣지 않습니다.
- · 기술사의 2차는 면접(구술형)이라 성격이 달라 ‘실기’가 아니라 ‘면접’으로 표기합니다.
6. 종목을 잇는 규칙
합격률·응시료·시험일정·출제기준은 출처가 각각 다릅니다. 이것을 한 종목으로 묶을 때는 종목 코드(jmCd)를 먼저 쓰고, 코드가 없는 자료만 종목명으로 잇습니다.
이름으로 잇는 것은 위험합니다. 기관마다 표기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 우리는 ‘소방설비기사(전기)’라 쓰고 어떤 곳은 ‘소방설비기사(전기분야)’라 씁니다.
이름이 안 맞아 자료가 통째로 빠져도 화면에는 그냥 ‘없음’으로 보여 알아채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외부 자료를 이름으로 조회할 때는 표기 변형을 대입해 다시 확인하고, 없는 이름을 대조군으로 넣어 그 출처가 아무 이름에나 응답하는 것은 아닌지 먼저 봅니다.
7. 하지 않는 것
- · 없는 값을 지어내지 않습니다. 모르면 ‘확인 필요’라고 씁니다.
- · 원문을 고쳐 쓰지 않습니다. 출제기준·시험과목은 시행기관 표기 그대로 싣습니다. 읽기 좋게 쪼개려다 없는 과목이 생긴 적이 있어, 보기 나쁘더라도 원문을 지킵니다.
- · 검색엔진에만 보여 주는 내용을 두지 않습니다. 구조화 데이터에 넣는 질문과 답은 화면에도 똑같이 있습니다.
- · 대가를 받고 특정 자격증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순위는 공공데이터 수치로만 매깁니다.
- · 가짜 권위 배지를 달지 않습니다. 현직자·합격자 검수는 받지 않고 있으며, 그 사실을 그대로 적습니다.